2012年3月27日火曜日

032712



오늘은 거의 일주일내내 붙잡고있던 레포트를 검사받는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많은 아이들의 레포트가 타이포그래피적으로 좋지 않는 예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전 너무 교수님이 하신 말씀에만 딱 맞추어서 하려다보니 정작
읽는 이가 편한가 안편한가를 생각하지않고 문서를 가득가득 채워서
작성하였는데, 이러면 타이포그래피적이지 않게 되어 버리는거 였죠.

왜이렇게 융통성이 없는건지 저는!
어찌되었건 다음번부턴 그러한 모든 상황을 생각하며 레포트를 작성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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