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6日月曜日

032612

오늘은 영어시간에 교수님께서 외국에서 유학있다 온 아이들에게만
특별과제를 주셨습니다. 10가지 토픽을 정해서 매주매주 한장짜리 글을 영어로
써오면 되는거였는데, 대신 수업을 안들어도 된다시네요. 어차피 수업에서
우리가 배울 건 없을거라시면서.



난 그래도 많이 배우는데! 난 차라리 수업 듣고싶은데! 란 말이 도저히
나오지가 않아서 예, 하고 대답해버렸습니다.


그거보다 점점 일기가 메모형식이 되어가고있네요.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