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2日木曜日

032212




최근엔 밤마다 레포트를 쓰기위한 책을 읽고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 관련 된 책인데,
전~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고하니 읽은 부분을 또 읽고 읽어보아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래가지고 레포트는 어떻게 쓸지... 
게다가 다른 과제도 있는데 이것도 만만찮은 과제여서 골치가 아픕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정말 그림그리는거 빼곤 잘하는게 별로 없는거 같네요.

오늘은 어제 만든 피피티발표가 있었는데, 나름 잘하고 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평가이니
어떨진 모르겠지만 실수없이 연습한대로만큼은 한 것 같애서 어찌됫건 한숨 돌리네요.

내일이면 벌써 학교에서의 두번째주가 끝납니다. 디게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애요.
정말 요새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시간은 가는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그게 정말 너무 아깝고 무서워서 어떻게든 하루하루 알뜰하게 쓰려고했는데
제가 노력하지않아도 아마 학교에서 과제를 줄기차게 내줄것 같습니다

원래 오늘 반은 끝내려고 했던 과제도 생각외로 어려워서 반도 못했네요.
내일부터 주말은 폭풍과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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