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서판다. 또는 애기판다,붉은판다또는 너구리판다라고도 한다.
몸길이 60 cm 가량의 포유동물이다.
히말라야와 중국 남부에 서식하며, 북아메리카에도 많은 화석이 발견되었다.
학명은 아일루루스 플겐스(Ailurus fulgens) 아이러니하게도 속명은 고양이라는 뜻이다.
래서판다의 분류는 확실하지 않은데, 예전엔 아메리카너구리과에 속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곰과 또는 독립적인 한 과로 분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애기판다는 독립적인 과를 이루며,
곰과 동물보다는 오히려 족제비나 스컹크에 더 가깝다.
래서판다는 일반적으로 ‘판다’로 불리는 자이언트판다보다 더 먼저 ‘판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말에서 온 것으로, 그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나무잎을 먹는 녀석'이라는 뜻의 'poonya'에서 왔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몸길이 약 60cm, 꼬리길이 약 50cm, 몸무게 3∼5kg이다.
몸 전체가 붉은빛의 긴 털로 덮인다. 머리는 둥글고 귀는 크고 곧게 서며 끝은 삼각 모양이다.
코는 흰색이고 이마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며 눈에 붉은 갈색 세로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몸에 비하여 길고 털이 많이 나며, 바탕색보다 연한 빛깔의 고리 무늬가 12개 있다.
배와 다리는 윤기 있는 검은빛이다. 암컷과 수컷이 털 빛깔과 크기가 비슷하다.
앞다리가 안쪽으로 굽으며 발바닥은 편평해서 걸을 때 전면이 바닥에 닿는다.
앞발에는 여섯번째 발가락이 있다.
래서판다는 야행성이다. 대왕판다처럼 대나무잎을 먹는데, 식육목의 소화 기관은
채식을 소화하기 어렵게 되어 있으므로 대나무를 많이 먹어야 한다.
과일, 뿌리, 도토리, 이끼 등도 먹으며, 가끔 새, 알, 작은 설치류, 곤충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를 잘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내며 내려올 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고 내려온다.
꼬리는 나무 위에서 균형을 잡을 때
사용하며, 땅에서는 수평으로 세우고 다닌다.
번식기는 봄이고 임신기간은 110∼160일(평균 134일)이며
한배에 새끼 1∼4마리(보통 2마리)를 낳는다.
새끼는 어미가 돌보며 약 1년이 지나면 다 자라고 약 18개월이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수명은 8∼10년(사육상태에서는 약 17년)이다.
가끔 두 다리로 서서 고개를 드는 모습을 보이는데,
시야를 넓게 하여주변을 경계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이족보행이 가능한 동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은 설수만 있고 걷지는 못한다고 한다.
또 먹이를 씻어서 먹는 동물로도 유명하다.
래서판다는 멸종 위기종이다.
불법 밀렵도 있지만,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이 더 큰 위협이다.
연간 10000여 마리의 애기판다가 죽는다. 또한 수명이 평균 8년 정도 되는데,
새끼를 낳고, 기르는 것을 싫어해서 새끼를 낳지 않고 죽는 경우가 많다.
글 출처 - 위키피디아,네이버 백과사전
그림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분홍돌고래는 포유류 고래목 중 강돌고래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특이하게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나 분홍빛을 하고있어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고,
주로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과 오리노코 강 유역에 분포하고 있다한다.
또한 '보토’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분홍돌고래는 강돌고래과 중에서 가장 큰 돌고래이다.
굵고 긴 부리와 약간 융기한 분기공을 가지고 있다. 이빨은 아래위 턱에 각각 46~70개가 나 있다.
머리에는 멜론 기관이 있어 마음대로 부풀릴 수 있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부리에 딱딱한 털을 가지고 있다.
해양 돌고래류보다 유영 속도가 느려서 시속 1.5~3km로 헤엄친다.
보통 단독으로 행동하는데, 3~10마리가 무리를 짓는 경우도 있다.
한번에 2분 이상 물속에 있지 않으며 수면 위를 튀어 오르기도 하고 종종 뒤집어서 헤엄치기도 한다.
주로 물고기와 게를 잡아먹는데, 강 바닥의 진흙과 함께 섭취하여 진흙은 걸러내고 먹이만 먹는다.
생태계의 파괴로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한겨례 기사- 핏빛 물든 아마존 분홍 돌고래]
어부들이 아마존강 돌고래를 잡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른 물고기인 피라카팅가를 잡는 데 미끼로 쓰기 위해서다.
아마존강 돌고래 어획은 불법이지만 공짜로 사냥할 수 있는데다가,
아마존강 돌고래 1마리에서 나오는 고기로 피라카팅가 500㎏을 얻을 수 있다.
며칠밤 고생해서 아마존강 돌고래 몇 마리를 잡으면 550달러가량을 벌 수 있다.
며칠 만에 브라질 최저 임금의 갑절 가까이 벌 수 있는 것이다.
⇒ 즉, 어부들의 밀렵을 통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3. 재활용품을 활용한 디자인, 예술작품
<조명작품들>
-커피필터 재활용-
-여러종류의 병 재활용-
출처-http://www.recyclart.org/
<가구재품>
-보리스 발리의 교통표지판을 이용한 재활용 의자-
출처-http://www.eco-artware.com/newsletter/newsletter_09_01.php
<아트>
-못쓰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작품-
출처-http://www.ecofriend.com/entry/10-stunning-pieces-of-art-crafted-from-recycled-computer-parts/
<가방>
스위스의 에코디자인 백 '프라이탁'. 프라이탁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재활용 디자인
세이빙 디자인 4L ( Long Late Less Low)를 바탕으로
1993년 부터 버려지는 폐품을 명품 가방으로 재가공해 만들고 있다.
다 쓴 트록용 방수 천막이나 에어백은 가방의 천으로
자동차의 안전벨트는 가방 벨트로 사용한다.
고무는 폐자전거 튜브에서 얻는다.
1년에 가방을 만드는 데 드는 재료가 트럭 천막 200t,
자전거 튜브 7만5000개, 차량용 안전벨트가 2만5000개에 달한다.
모든 제품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같은 디자인의 제품이 거의 없고 굉장히 튼튼하다.
가격은 20만~70만원. 세계 350개 매장에서 연간 500억원어치 팔린다.
디자인 프라이스의 미헬 휘터 책임 큐레이터는
“소비자들은 처음에 프라이탁의 인기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스위스 대표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공동 사장인 마커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이다.
취리히에서는 자전거가 이동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비가 오면 가방이 쉽게 젖어 방수가 잘되고 내구성이 좋은 가방이 필요했다.
두 형제는 트럭의 방수 천막을 재료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들은 지금도 자기 회사의 가방을 멘 채 매일 아침 자전거로 출근한다고 한다.
글 참고- 팍스넷 뉴스
-폐 콘테이너를 이용하여 만든 방수가방-
출처-http://inhabitat.com/freitag-recycled-bags-shipping-container-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