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4日火曜日

042412




오늘 날씨 디게 더웠죠그쵸
저는 집에있었을땐 그늘져서 그런지 밖이 그렇게 더운줄도 모르고
평소처럼 하고 나왔는데 나오고보니까 엄청 더워서
나라랑 짐들고 다니느라 땀 뻘뻘 흘렸습니다
저희 조과제때문에 롯데마트까지 가서 박스를 들고 학교까지 옮겼거든요
진짜 더워죽는줄알았습니다

수업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니까 어제 본 나무의 이파리들이
더욱 더 자라나있어서 금방 푸르게 될거같아요








이건 화상채팅하면서 그린 우리엄마.
정말 저는 패미콤(패밀리콤플렉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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