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5日水曜日

042512


이런 바보!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잡문집을 읽고있는데,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자신의 대해 표현할때 자기는 굴튀김에대해 글을 쓸거라구요
단순히 자신이 굴튀김을 좋아하니까 그 좋아하는 굴튀김을 생각하고 관찰해서
누구보다도 굴튀김을 잘 아는 사람이 될거래요 그러면 어느순간
그 사람은 굴튀김과 같은 자신이 되어있다고 해요

저한테 굴튀김을 대신 할 존재는 항상 코코라고 생각해요
저의 그림그리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뮤즈



오늘은 학교에서 나라와 수언이와 저 셋이서 일찍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4시까지 남아서 조과제 공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하는것도 즐겁지만
얘들끼리 노래들으면서 과제를 하는것도 좋네요~
무엇보다 역시 혼자하는것보다 시간단축도 잘되고!


오늘은 비가 와서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저희 학교가 바람의 학교라고 불리는데 비에다 바람까지 쌩쌩 부니
진짜 날라가버릴것같더라구요 

내일은 날씨가 좋을거라는데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왜 원피스만 입냐면
원피스가 편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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