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15日日曜日

041512




나는 대체 그림으로 무엇이 하고 싶은걸까. 지금와선 동화책을 그리고 싶다, 라고 
말은 하고있지만 솔직히 정말로 정말? 이라고 물으면 응! 이라고 바로 대답하지 못할것 같다.

나의 꿈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죽을때까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다 라는건데
내가 지금 대학교를 온 것도 전부 이걸 위한 구실을 찾기위해서 인 것만 같다.

이게 틀린 것만은 아니겠지만 
최근들어서 자기소개 관련된 과제가 많고, 그럴때마다 내 꿈을 동화책 작가 라고
소개하다보니 밤에 잠자기전에 곤히 생각에 빠지게 하는 것 같다
정말이냐고.


누구든지 지금 내 나이 또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잠자고 일어나고 ,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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