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윽 중간때보다 그냥 평범함 요즘이 더 바쁘네요
갑자기 과제가 왜이렇게 많은지...시험대신 프레젠테이션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일요일은 토익시험을 치고 왔답니다. 토요일은 전시회와 미술관엘 갔다왔구요.
저번주말도 정말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엄마아빠하고도 요샌 화상을 자주 못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일부러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언제까지나 매일매일
화상하자고 조를수도 없고..엄마아빠도 다들 바쁠텐데.
그래도 여전히 가족들이랑 강아지들이 보고싶어요.
약해진게 아니예요. 이제 익숙해졌으니까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렇게 느껴요! 다들 보고싶다고. 그러니까 나 더 열심히 지낼께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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