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5日金曜日

052512



어저께도 과제를 하다가 깜박하고 일기를 못썼네요. 왠지 5월은
일기 못쓴날이 유난히 많은것 같아요.
오늘 집에 돌아와서 엄마랑 카카오톡을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온겁니다.
엄마였어요.

그런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우리 남동생이 또 한건 한 모양입니다.
학교에서 개최한 영어말하기대회? 같은거에서 3학년들도 다 제치고 1등을 했다네요.
정말 우리남동생 대단한 것 같아요! 인제 저보다 더 우리집 부모님들 등을 
쫙 피게해주네요 이 녀석! 너무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내일 학교친구들과 또 전시회를 보러갑니다. 과제겸 놀러요!
오늘은 이만 자야겠네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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