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2日火曜日
052212
몇일만에 학교를 갔습니다. 부산으 선선했는데
서울은 디게 덥네요. 오늘 반바지 반팔티 였는데 땀이 주륵주륵 흘렀어요.
뭔가 계속해서 그 느낌이입니다. 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다시 개학했을때 학교를
다니는 동안의 느낌이요! 아으~ 정말 이런 후유증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게 두렵네요.
이번주말은 전시회도 가야되고 토익시험도 치러가야되는데
이래가지고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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