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더운것 같아요.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렇게 날씨가 달라질수가 있는건지.
정말 지구온난화가 되고 있긴 되고있나봐요.
더워져서 좋은것은 나무들이 보기좋게 푸르게 되는 점이네요.
요샌 진짜 나무들 보는 맛에 학교 다니는것 같아요.
원래라면 이번주에 부산에 내려가려고 했었는데, 보강과
전시회 보러가는 약속때문에 못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다다음주에 있을 여수엑스포에 맞추어서는 꼭 내려가서 가족들이랑 다녀와야지!
중간고사가 벌써로 다 지났어요.
정말 시간이 너무 빨라요.
나무들은 어떨까요. 걔네는 짧은 그 몇달을 살기위해 푸르게 되는 거잖아요.
한껏 푸르게 햇빛보다가 죽는게 우리 사람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는 것 같네요.
저도 피어있을때 죽을만큼 푸르르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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