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3月1日金曜日

030113


새벽4시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해가 지는 4시도 좋아하는구나.
창문에 예전 살던 사람이 붙여놓고간 센스없는 그 스티커들조차 이 시간엔
나름 분위기 있어 보인다.


그리고 반갑다,  3월...


흑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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