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3日水曜日

100312




김광석씨 노랠 요새 들어서야 많이 듣고 있다.
유명한 사람이어서 분명 노랠 들은 적이 있을텐데, 그땐 들리지않았다.
김광석씬 돌아가셨지만 나한테 있어서 김광석은 2012년에 태어난 거나 다를 바 없는거다.
이제서야 귀에 들리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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