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5日日曜日

032512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제는 미루고 있었던 레포트를 끝내느라 새벽 네시에 잠들었어요.
(그러느라 일기도 못씀)
아침에 눈을 뜨니 11시정도 이더라구요. 곧바로 엄마한테 모닝콜이 왔습니다.
전화를 받고 난 다음 조금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슬슬 오늘 할 일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빨래를 돌려놓고 엄마와 화상통화를 한 다음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스시 열개가 들은 한 팩을 거금을 들여 사서 점심을 떼웠습니다. 꿀맛이였습니다.
낫토도 사왔는데 내일 먹어야겠어요. 자취하니까 증말 먹는게 취미가 될거 같애요.
그리고나서 나머지 만들기 과제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심심하신지, 아니면 여전히 제가 안쓰럽고 걱정이 되시는지 화상통화를 
걸어오셨더라구요. 저야 좋죠! 너무너무 고맙죠.

그렇게 엄마와 화상통화를 연결한 채 이런저런 잡담을 하며 과제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났던 탓인지 과제를 다 끝냈더니 벌써 하루가 다 갔어요.
컴퓨터가 뜨거워져서 폭발할 거 같다고 엄마와도 오늘의 화상통화를 끝내고
저도 슬슬 오늘 저녁밥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저도 꽤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자기 집에서 학교를 다닐수 있는 얘들은 짱 부럽습니다. 어쨋든,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고있으니 엄마아빠께 부끄러울 일도 없고,
엄마아빠도 칭찬해주실거 같애요.

내일부터 다시 학교입니다!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놀랍습니다...
이번 주도 그룹과제도 있고해서 후딱 가버릴것 같애요.


2012年3月23日金曜日

032312




비가 내립니다. 엄마한테들으니 부산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네요.
접때 부산에서 올라오면서 느낀게, 참 이렇게나 가깝고 마음하고 돈만 있으면
4시간이면 갈수있는 거리에 떨어져사는거 가지고 나도 참 오버다 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도 비가 내리니 부산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네요.

오늘은 그래서 디게 추웠습니다. 첫번째 강의가 다 끝나구 점심시간때
주로 저희가 가는 식당이 있는데 오늘은 거기까지 가는데만 해도 너무 춥고
손이 시려워서 둘다 어찌나 빠른 걸음으로 걸었던지...

따시게 밥먹고나서 듣는 강의는 정말 강적이였습니다.
잠이 와서 솔직히 조금 졸았는데, 아무튼 그 수업은 조심해야될거같애요.

오늘은 어제의 그 골치아픈 숙제를 어떻게 끝을 냈습니다! 
이거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나 편해지네요. 그래도 또 다른 과목 과제가 새로 생겼고,
여전히 레포트가 하나 남아있으니 주말엔 역시나 과제를 하며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비만 안오면 집안에 있는 재활용쓰레기들을 좀 버리고 싶은데,
내일 날씨가 좋아지길 기대해야겠습니다.


2012年3月22日木曜日

032212




최근엔 밤마다 레포트를 쓰기위한 책을 읽고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 관련 된 책인데,
전~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고하니 읽은 부분을 또 읽고 읽어보아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래가지고 레포트는 어떻게 쓸지... 
게다가 다른 과제도 있는데 이것도 만만찮은 과제여서 골치가 아픕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정말 그림그리는거 빼곤 잘하는게 별로 없는거 같네요.

오늘은 어제 만든 피피티발표가 있었는데, 나름 잘하고 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평가이니
어떨진 모르겠지만 실수없이 연습한대로만큼은 한 것 같애서 어찌됫건 한숨 돌리네요.

내일이면 벌써 학교에서의 두번째주가 끝납니다. 디게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애요.
정말 요새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시간은 가는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그게 정말 너무 아깝고 무서워서 어떻게든 하루하루 알뜰하게 쓰려고했는데
제가 노력하지않아도 아마 학교에서 과제를 줄기차게 내줄것 같습니다

원래 오늘 반은 끝내려고 했던 과제도 생각외로 어려워서 반도 못했네요.
내일부터 주말은 폭풍과제날입니다.



2012年3月21日水曜日

032112



오늘은 아침 일교시부터있는 미술사수업만 듣고 집에 돌아오면 되는 날이였습니다.
그럼 뭐하겠습니까, 과제 할 것이 있었거든요. 내일 바로 또 피피티발표가 있는데,
그것의 작업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각주 모든 과목마다
한개씩 과제를 주실 것 같습니다. 내일도 또 다른 과목 과제를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다 나름 제 방식대로 과제를 하는데도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형상이
요즘 쭉 이어지고있습니다. 기간 내에 완성해서 다 내는데 뭐가 그리 걱정될게 있다고
항상 불안한지...오늘 부모님과 화상채팅하면서 아빠께 이 얘기를 말씀드렸더니
그건 불안이 아니라 긴장하는걸거야 라고 말해주시더군요.

긴장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되면 이런 긴장감이 없어지고
편해질련지...미국있을때도 이런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바로 졸업 직 전 마지막 프로젝트들이 있었을때였죠. 그렇담 역시 긴장이 맞는걸까..

하여튼 내일 피피티 또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