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8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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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동맹 중 저희 집 바로 옆옆집에 사는 동생 가희가 얼마전부터 굉장히
몸이 안좋았습니다. 가장 근처에 살면서도 제가 워낙 인도어다 보니
전혀 몰랐는데, 얼마전 수업에서 아픈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조금 노는 스타일과 취미가 달라서 그렇지(제가 워낙 혼자 노는걸 좋아해서)
부산에서 혼자 떨어져서 여기서 생활하면서 알게 된 친한 동생 중 하나인데,
언니라는것이, 그것도 옆집에 살면서 아픈것도 모르고 하나도 제대로 챙겨주지못한게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부랴부랴 집에 있던 도가니탕과 썰어놓은 파와 초코바세트와
약을 사서 전해주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려서
오늘 같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토요일이라 어디에서도 
진료를 하고있지않아서 또 오는 월요일날 같이 가보기로 했긴 했는데,
가희 상태가 생각했던 감기몸살과는 달리 많이 심각한것 같애서 걱정입니다.
부디 아무 큰일도 아니고 그냥 감기몸살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2年4月27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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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톱은 항상 늘 최대한 끝까지 잘려져있기때문에
매니큐어가 너무 잘 안어울리는 손인 것 같아요

나라의 매니큐어로 조금 발라봤는데 안예뻐서 그냥 그만 뒀어요



오늘 발표는 성공적이였답니다
생각보다 폐지들이 잘 고정이 안되서 애를 먹긴했지만 그래도 이점만 빼면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가도 해주고 재미있었다고도 말해주어서
뿌듯했어요


제가 그린 걸 좋아해주세요~는 즉, 나를 좋아해주세요~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다고 느낄정도로 내 그림은 나 자신이라고 느끼는 요즘...


2012年4月26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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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드디어 그 골칫덩이였던 조과제의 최종발표날입니다.
그걸대비해서 오늘은 조원들끼리 학교 본관에서부터 저희가 발표 할 장소까지
고장난 칠판을 옮겼습니다. 다행히 칠판부분과 분리가 되어있어서
생각한것보다 무겁진않았는데 그래도 그걸 들고 본관에서부터 들고오려니
여자 셋이서 꽤나 낑낑거렸습니다.

그래도 왠지 즐거웠어요. 뭔가 뭘 해도 재밌을때가 오늘이였던것같아요.
자꾸 칠판 발통이랑 제 몸이 부딪혀서 아픈데도 웃음이 실~실~나오는거있죠
내일발표도 오늘만큼 즐거운 발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2年4月25日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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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잡문집을 읽고있는데,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자신의 대해 표현할때 자기는 굴튀김에대해 글을 쓸거라구요
단순히 자신이 굴튀김을 좋아하니까 그 좋아하는 굴튀김을 생각하고 관찰해서
누구보다도 굴튀김을 잘 아는 사람이 될거래요 그러면 어느순간
그 사람은 굴튀김과 같은 자신이 되어있다고 해요

저한테 굴튀김을 대신 할 존재는 항상 코코라고 생각해요
저의 그림그리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뮤즈



오늘은 학교에서 나라와 수언이와 저 셋이서 일찍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4시까지 남아서 조과제 공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하는것도 즐겁지만
얘들끼리 노래들으면서 과제를 하는것도 좋네요~
무엇보다 역시 혼자하는것보다 시간단축도 잘되고!


오늘은 비가 와서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저희 학교가 바람의 학교라고 불리는데 비에다 바람까지 쌩쌩 부니
진짜 날라가버릴것같더라구요 

내일은 날씨가 좋을거라는데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 입고
나가야겠습니다 왜 원피스만 입냐면
원피스가 편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