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23日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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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찾길 원하고 있다. 무엇을? 그건 잘 모르겠다.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뭐 그런 것인 것 같다.
그걸 그려야되.

예전에 나의 꿈이 막연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였다면
지금은 분명히,

분명하게, 쓸모있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영원히 사는 것에 가까워 진 것 같다.

나한테 있어서 쓸모가 무엇인지 알아야되.






2012年12月21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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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같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은 분명 머릿속에서 하는 것일텐데, 가끔씩 입안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내일은 학원알아보러 홍대랑 강남간다. 나는 어딘가에 가기 전에 항상 미리
그 곳을 걷고있을 내 모습을 상상해보는 습관이 있단 걸 오늘에서야 눈치챘다.

지하철에 서있을 내 모습, 홍대입구 주변을 걷고있을 내 모습,
강남거리를 헤메고 있을 내 모습,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세상은 넓은 종이조각이고
그 위에 내가 덩그러니 얹혀져 있는 것 같은 형상.




'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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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00

이 시간에 창문너머를 보고있을 때가 참 좋다.








2012年12月14日金曜日